"수구와 목적구를 나의 이미지대로 움지기게 하고 싶다"
"스트레스 없이 게임에 집중하고 싶다"

그런 상품을 만들고 싶다는 우리의 장난기로부터
"空 - Kuh"의 첫 번째 프로젝트
"Fuhjin（風神/풍신) "과 "Raijin（雷神/뇌신) "상대가 탄생했습니다.
예를 들어, 기성품 상대는 자기 취향에 완벽하게 맞는 것을 받기 어렵고,
자기자신을 도구/상대에 맟춰야 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.
두께, 무게, 균형, 타구감, 타음, 진동 ...
이 다양한 요소를 자기자신에 딱 맞게, 편하게 칠 수 있는 도구로.

Kuh의 상대 제품은
"도구가 몸의 일부가 되는"
그런 스트레스 없고 재미
있는 Playability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.